서울지역 전셋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포 0.14%, 강동 0.13%, 강남구가 0.12% 상승하는 등 0.04% 하락한 송파구를 제외하고 서울 전지역이 평균 0.05% 올랐습니다. 신도시는 0.01%,수도권도 0.05% 올랐으며 지역별로는 오산이 0.54% 뛰었고 남양주가 0.36%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