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지경부,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19일 지식경제부, 28개 협력사와 함께 제2차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진행된 1차 기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차별화,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탄소를 줄이기에 나섭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사업으로 협력사에 에너지진단, 청정생산 기술이전 등을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 5% 절감,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협력사의 탄소경영 전문가 육성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