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19일 계열사인 웅진캐피탈이 소유한 보통주 35만1500주를 모두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웅진홀딩스의 특수관계인인 웅진캐피탈의 웅진씽크빅 주식을 매도함에 따라 웅진홀딩스가 보유한 웅진씽크빅 지분은 종전보다 1.38% 줄어든 34.22%로 낮아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