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가 뜬다” 이제는 직접 만들어 파는 시대가 왔다. 수제 가운데서도 떠오르는 아이템이 있다고 한다.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자주 찾는 햄버거. 하지만 정크푸드란 오명을 쓰면서 햄버거를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패스트푸드의 햄버거는 잊어야 한다. 보기만 해도 입이 쫙 벌어지는 수제 버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브루어리라고 불리는 수제 맥주. 고객의 기호에 따라 맛, 색깔, 알코올 도수 등을 고려해 직접 맥주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춘 양조 과정을 겪는다고 한다. 수제 버거와 수제 맥주를 만날 시간, 에서 만나보자. 뒤빵 02)336 3613 헤르젠 02)593 9507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