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전자부품연구원과 기술교류 협약 입력2010.08.19 14:40 수정2010.08.19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가 전자부품연구원과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강화해 전장부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만도는 오늘 성남의 전자부품연구원에서 변정수 대표이사와 최평락 원장이 참석해 '컨버전스 랩'을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컨버전 랩 설립을 계기로 빠르게 진행되는 자동차 부품의 전장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미콘값 인하…내림폭 결정할 일만 남아 레미콘 가격 인하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건설업계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값을 올리겠다는 요구를 철회하고 인하안을 들고 나오면서다. 두 업계는 6일 10차 협상에 나선다.5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 2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 3 트럼프 위협에 슬금슬금 오르는 '산업의 쌀' 구리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때문이다.5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