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첫 예산 편성 공개토론회를 엽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정부예산 편성과 관련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와 연구개발, 일자리, 사회 인프라, 교육, 중소기업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