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이폰4 판매 증가 수혜로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이 아이폰4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로 강세를 보이며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LG이노텍 주가는 오전 9시 34분 현재전날보다 5500원(3.89%)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카메라 모듈 사업이 아이폰4 수혜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6500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기대도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8월 MSCI 분기 지수 리뷰에서 구성종목이 변경은 없지만 LG이노텍, 기아차, 동양종금증권, 현대제철, 포스코, 하이닉스는 편입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LG이노텍과 포스코, 하이닉스 등의 경우에는 편입비중 증가로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