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 속출…불안한 곡물價 입력2010.08.18 17:15 수정2010.08.19 02: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크라이나 농부들이 17일 수도 키예프에서 220㎞ 떨어진 체르니고프주의 한 농장에서 곡물을 수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보리와 밀 등 곡물 수출 규모를 지난해 대비 절반까지 줄인다고 이날 발표했다./체르니코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황, 한때 '호흡 곤란' 겪어…의료진 "향후 경과 살펴볼 것" 2 연인에 수차례 낙태 강요한 50대男…'독살' 소식에 中 발칵 3 이게 진짜 가능하다고?…'하루 홀인원 2번' 진기록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