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8.17 08:56
수정2010.08.17 08:56
美 버겐뉴저지 한인회가 지난 6일 모임을 열고, 지난 6월에 개최한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美 버겐뉴저지한인회 벤자민 한 회장을 비롯하여, 비비안 김 부회장, 로버트 리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하여 허준영 후원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