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테크놀로지는 인도 디쉬(Dish) TV와 99억1천만원 상당의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2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