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어린이 환경교실' 성금 입력2010.08.11 17:05 수정2010.08.12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철은 11일 서울시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어린이 환경교실' 지원을 위해 성금 1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종인 현대제철 전무,선우영 한국환경보전실천교육회 사무총장./현대제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레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엄수된다. 상주는 아내와 딸이다.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축구선수 구본상은 자신의 ... 2 [속보]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24일 속행 대법원이 오는 24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과 관련해 전원합의체 두 번째 합의기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전날 이 전 대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바로 첫 합의기일을... 3 [단독] 'SK텔레콤 해킹' 서울청 사이버수사2대가 수사한다 경찰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전날 SK텔레콤 측으로부터 해킹 피해 사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SK텔레콤은 장비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