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0.08.10 07:52 수정2010.08.10 0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트론은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에쿠노바홀딩스에서 정구진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카뱅, 소상공인 ‘안심통장’ 지원 카카오뱅크가 27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안심통장 특별보증’ 사업에 나선다. 안심통장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을 위 한 일종의 마이너스통장(총 2000억원)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 2 中 산업생산 '서프라이즈'…5% 성장 탄력 받나 올해 1~2월 중국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소매판매도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진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3 보석전 열자 백화점 매출 쑥…롯데 '협업의 힘' 롯데뮤지엄은 작년 12월 보석 전시회(사진)를 열었다. 세계적 보석 수집가 아리카와 가즈미의 소장품 200여 점을 선보였다. 주로 난해한 현대미술을 전시하던 롯데뮤지엄이 콘셉트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를 했다.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