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新사업 성장 지속"-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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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기존 주력 사업에서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기물질, 전해액과 같은 신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승철 연구원은 "LCD(액정표시장치) 전해액은 고객사 신규라인 1개당 연 200~300억원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LG디스플레이 8세대 라인 공급에서 좋은 성과가 보이고 있으며 중국투자로 2012년까지는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컬럼 스페이서 등 LCD용 유기재료 부문도 지속적으로 일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M/S)을 대체하고 있다"며 "전해액은 앞으로 자동차용 대형 2차전지 양산에 따른 볼륨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신규 고객사인 SK에너지가 2차 전지 생산을 양산할 경우 고객 다변화에 따른 수익 증대를 기대할 만 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IT(정보기술) 성장주들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테크노세미켐처럼 안정적인 실적을 영위하는 소재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커질 것"이라며 "2차전지 성장성이 실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상 프리미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승철 연구원은 "LCD(액정표시장치) 전해액은 고객사 신규라인 1개당 연 200~300억원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LG디스플레이 8세대 라인 공급에서 좋은 성과가 보이고 있으며 중국투자로 2012년까지는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컬럼 스페이서 등 LCD용 유기재료 부문도 지속적으로 일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M/S)을 대체하고 있다"며 "전해액은 앞으로 자동차용 대형 2차전지 양산에 따른 볼륨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신규 고객사인 SK에너지가 2차 전지 생산을 양산할 경우 고객 다변화에 따른 수익 증대를 기대할 만 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IT(정보기술) 성장주들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테크노세미켐처럼 안정적인 실적을 영위하는 소재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커질 것"이라며 "2차전지 성장성이 실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상 프리미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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