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진 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