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의 라네즈와 세이브 더칠드런 코리아(회장 김보노)가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Laneige Waterful Sharing)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라네즈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라네즈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파트너쉽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인 말리에 물탱크를 건축하고 주변의 아동에 식수를 공급하고 개선시키는 캠페인입니다. 라네즈는 수분 제품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의 물탱크 건설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