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전력공사가 발주한 3억3천만 달러 규모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전력, 삼성물산, 테친트사와 공동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이중 2억7천억달러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