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증권업계로는 처음으로 월 300건의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대신증권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SMS전송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월 300건의 문자를 공짜로 보낼 수 있는 '월 300건 무료문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월 300건 무료문자 서비스'는 대신증권 홈페이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대신증권 고객은 물론 고객이 아니어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조정건 대신증권 E-Biz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컴퓨터 내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300건의 무료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