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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영국 명문교 NLCS'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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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영국 명문사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스런던 컬리지잇 스쿨, NLCS'가 첫 삽을 뜹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이사장 변정일)는 오는 4일 NLCS-제주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LCS-제주는 10만4천여㎡ 부지에 기숙사를 합쳐 8만7천여㎡의 연면적으로 건축되며 실내 수영장, 실내 체육관,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정원은 1,388명이며 초등 5~6학년 과정인 주니어스쿨은 남녀공학, 7~11학년 중등 과정은 남녀를 구분해 2개의 별개 학교로, 대학입학준비 과정인 12~13학년 과정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즉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수능점수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채택해 남녀공학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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