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이용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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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일환으로 콘텐츠제공업체(CP)가 직접 개발한 서비스,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이용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의 공간에서 모든 테스트가 가능해 서비스,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의 테스트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 절감을 통한 업무 효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G U+는 8월 중 콘텐츠 오픈 마켓을 개설하고, 9월 중에는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통합 개발지원센터'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 개발자 관점의 편의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와 통합 개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