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리베이트 악재 극복"-한국證 입력2010.07.30 08:01 수정2010.07.30 0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녹십자에 대해 리베이트 악재를 극복한 유일한 제약주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만5000원을 유지했다.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녹십자는 리베이트 규제 하에서도 견고한 매출 성장률을 시현했다"며 "하반기 독감백신 수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다만 신종플루 민간부문 반품처리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돈 것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스마트머니 베팅일까"…'빚투' 크게 늘어난 종목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주식시장의 &lsq... 2 트럼프 관세 압박에 희토류株 동반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재차 압박하자 희토류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다.28일 오전 10시1분 현재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8.91%)... 3 "작년 영업익 13.1% 증가"…쿠쿠홈시스, 8%대 '상승' 쿠쿠홈시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28일 오전 10시2분 현재 쿠쿠홈시스는 전일 대비 1750원(8.43%) 오른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만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