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서울]한국공항공사, 무재해 목표 5배 1400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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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무재해 목표 5배(1400일)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은 무재해 목표기간(2006년 8월 1일 ~ 2010년 5월 31일)동안 한건의 재해도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신청, 이의접수, 현장실사 및 인증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14개의 지방공항을 운영하고 세계적인 공항운영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안전’이다.
안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탁월한 공항운영 능력도, 첨단 기술력도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본사 및 모든 지사가 무재해목표를 달성(2배수~8배수)하여 안전사업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안전관리활동으로는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안전보건교육,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한 잠재위험 사전발굴 제도, 안전관리실적 우수지사 선발 포상, 지방공항 안전·환경 지도점검을 통한 시설안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 무재해 ZERO화 운동추진을 위해 안전보건회보 발간, 안전포스터 제작배포, 산재사례집 발간 배포, 안전점검의 날 행사(매월 4일) 등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펼치고 있다. ZERO화 운동결과 재해손실 감소에 따른 안전경영구축, 공사 이미지 제고, 근로감독관 감독면제(3배 달성) 및 사업장내 안전신뢰 분위기조성 등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공항공사는 5배 달성에 이어 앞으로도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무재해운동 6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은 무재해 목표기간(2006년 8월 1일 ~ 2010년 5월 31일)동안 한건의 재해도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신청, 이의접수, 현장실사 및 인증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14개의 지방공항을 운영하고 세계적인 공항운영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안전’이다.
안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탁월한 공항운영 능력도, 첨단 기술력도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본사 및 모든 지사가 무재해목표를 달성(2배수~8배수)하여 안전사업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안전관리활동으로는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안전보건교육,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한 잠재위험 사전발굴 제도, 안전관리실적 우수지사 선발 포상, 지방공항 안전·환경 지도점검을 통한 시설안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 무재해 ZERO화 운동추진을 위해 안전보건회보 발간, 안전포스터 제작배포, 산재사례집 발간 배포, 안전점검의 날 행사(매월 4일) 등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펼치고 있다. ZERO화 운동결과 재해손실 감소에 따른 안전경영구축, 공사 이미지 제고, 근로감독관 감독면제(3배 달성) 및 사업장내 안전신뢰 분위기조성 등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공항공사는 5배 달성에 이어 앞으로도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무재해운동 6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