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2Q 부진 주가에 충분히 반영-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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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7일 태광에 대해 3분기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기종 연구원은 "태광은 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지난 5월부터 월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매출액과 수주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3분기부터 흑자전환과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가 하락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경쟁업체인 성광벤드와의 실적 차이에 따른 주가차별화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성 연구원은 설명했다.
3분기부터는 실적 저하 요인이 크게 줄어들고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실적 성장의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태광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주액은 200억원을 밑도는 저조한 성과였지만 국내 EPC업체들이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태과의 노력이 성과를 보고 있어 수출 시장이 살아나면 2008년 호황기 수준인 300억 이상의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부터 Seamless Pipe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돼 추가로 100~2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회복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성기종 연구원은 "태광은 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지난 5월부터 월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매출액과 수주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3분기부터 흑자전환과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가 하락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경쟁업체인 성광벤드와의 실적 차이에 따른 주가차별화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성 연구원은 설명했다.
3분기부터는 실적 저하 요인이 크게 줄어들고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실적 성장의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태광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주액은 200억원을 밑도는 저조한 성과였지만 국내 EPC업체들이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태과의 노력이 성과를 보고 있어 수출 시장이 살아나면 2008년 호황기 수준인 300억 이상의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부터 Seamless Pipe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돼 추가로 100~2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회복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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