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세아특수강 상장 주관사 계약
내년 상반기 세아특수강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세아그룹은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세아제강에 이어 4번째 상장사를 보유하게 된다.
이 증권사 주익수 자본시장본부장은 “IP0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계획 중인 신규 투자가 마무리되면 세아특수강은 비약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선재업계 세계 최고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솔류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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