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건설,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 수혜"-KTB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21일 GS건설에 대해 정부의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백재욱 연구원은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5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22억원으로 4% 감소했다"며 "당초 예상했던 실적과 큰 차이는 없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 리스크를 반영한 실적임을 감안하면 양호했다는 평가다.

    그는 "GS건설이 서울과 수도권에만 1930세대의 미분양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전국적으로는 미분양 규모가 총 3245세대에 이른다"면서 "정부의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이 조만간 나오면 수혜를 크게 볼 것"으로 예상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입주물량이 1만3000세대에 이르는데, 미입주가 일부 발생하더라도 보유현금만 1조3000억원에 달해 자금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상반기 신규수주액 4조1000억원 가운데 해외 수주는 2700억원에 불과했지만 하반기에는 해외수주가 예상된다"고 했다. 최근 3600억원 규모의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현재 추진중인 공사도 100억달러에 이르러 연간 5조원 이상의 수주가 가능하다는 예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2. 2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3. 3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