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닉스운용, 김대일 AI본부장·김대호 해외금융팀장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닉스자산운용은 20일 김대일씨를 대안투자(AI)본부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대일 본부장은 신영 개발금융본부 본부장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동산운용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마케팅본부 해외금융팀장으로 김대호 전 캐피탈익스프레스 상무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ADVERTISEMENT

    1. 1

      도요타, 미국 공장 생산 확대 위해 10억달러 투자

      세계 최대 완성차 기업인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공장 2곳에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미국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공장에 각각 8억달러, 2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켄터키주 공장에선 하이브리드(HV) 중형 세단 ‘캠리’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AV4’의 생산을 늘릴 방침이다. 2028년부터는 이 공장에서 현지 신규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인디애나 공장에선 SUV ‘그랜드 하이랜더’를 증산할 예정이다. 해당 차종의 생산 시설을 공장 일부분에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도요타는 지난해 11월 향후 5년 간 미국에 총 1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도 이 투자의 일환이다. 도요타는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HV와 더불어 EV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장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 2

      "코스피 사이드카 일상됐다"…올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부터 두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총 10회 발동됐다. 특히 이달 들어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부담 속 7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2일 올해 들어 처음 사이드카(매도)가 발동된 이후 전날까지 4회의 매수 사이드카와 6회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날은 2월 2일과 6일, 3월 3일과 4일, 9일, 23일이고, 매수 사이드카는 2월 3일과 3월 5일, 10일, 18일에 각각 발동됐다.유가증권시장 매수(매도)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상승(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들어 총 6번의 사이드카(매수 4회·매도 2회)가 발동됐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이 6% 이상 상승(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되면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사이드카 제도가 도입된 건 유가증권시장은 1996년 11월 25일, 코스닥 시장은 2001년 3월 5일부터다. 지금과 같은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 및 1분간 지속' 요건이 적용된 것은 2001년 5월 이후다.2002년부터 올해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누적 건수를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총 26건이고 올해가 그다음으로 많다.2001∼2026년 중 2005∼2006년, 2010년, 2012∼2019년, 2021∼2023년 등 14개년은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적이 없다.나머지 해도 2∼7건으로 한 자릿수에 머문 데 반해 올해는 아직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10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올해는 코

    3. 3

      저커버그 메타 CEO, 경영인 전용 AI 에이전트 직접 개발 중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경영인 전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자신의 업무를 도울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AI 에이전트는 ‘손 안의 개인 비서’로 불린다. 이메일과 회의록 작성, 문서 정리 등의 회사 업무부터 식당·호텔 예약 등 사적인 일까지 알아서 처리한다. 메타는 임직원 인사평가 때 AI 활용 능력을 기준에 포함하기로 했다. 직원들은 사내 개인용 AI 에이전트 도구 ‘마이 클로’를 쓰고 있다. 마이 클로는 직원 간 채팅, 문서 파일 접근 등의 기능을 맡는다. 메타는 최근 AI 에이전트 제작사 마누스와 AI 에이전트 전용 SNS 사이트 몰트북을 인수했다. 또 메타 내에 응용 AI 엔지니어링 팀도 신설했다. 수전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달 초 열었던 한 컨퍼런스에서 “AI 경쟁 국면에서 메타의 인력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메타의 직원 수는 7만8000여명에 이른다. WSJ는 메타의 임직원들이 AI 에이전트에 대해 큰 흥미를 보이면서도, 이것이 자칫 자신들의 정리해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