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폴리텍, 후너스 7.79% 보유..경영참여 입력2010.07.16 16:34 수정2010.07.16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미가폴리텍은 16일 후너스의 주식 133만7163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미가폴리텍은 상장기업인 후너스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7.79% 확보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1600원이며 미가폴리텍은 국내 2위의 화학제품 유통기업인 후너스의 지분취득을 통해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인님은 시몬스에서 재울래요[민지혜의 지혜로운 펫스토리] 민지혜 집사가 모시고 있는 5살 '환타'(왼쪽·남묘)와 '콜라'(오른쪽·여묘).고양이가 인간보다 더 정제된 존재라고 느꼈던 프랑스의 시인·소설가&mi... 2 [속보] 英 런던 히드로공항, 변전소 화재로 폐쇄…수일간 차질 예상 영국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이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하루 종일 폐쇄된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히스로공항은 이날 새벽 공항 변전소에 불이 나 심각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항 측은 승객들과... 3 '카스' 가격도 오른다…오비맥주 출고가 2.9% 인상 오비맥주가 4월에 국산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 1일 '카스', '한맥' 등 국산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2.9% 올린다. 이번 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