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매각주관사,메릴린치등 2곳 선정 입력2010.07.14 13:29 수정2010.07.14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현대건설 매각 주관사로 메릴린치와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컨소시엄등 2개가 선정됐다. 외환은행은 14일 현대건설 매각주관사를 이같이 선정했으며 앞으로 매각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매각 주관사는 다음주부터 실사를 실시한다.10월초 매각공고를 내고 12월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전'의 볼보, 이번에는…"AI 활용해 車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 볼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 세계를 구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새로운 차량용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AI가 생성한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통해 사고 상황을... 2 삼성·LG전자 'AI 홈' 중국서 맞대결…스크린 vs 코어테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홈' 기술 경쟁에 나선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 3 美中 관세 전쟁 '의외의 승자'?…年 2000억 '대박' 예고한 회사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안티모니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2000억원 정도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rdq...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