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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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3대 청소년 활동 취약부문을 선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구호활동을 전개합니다.
청소년 활동 취약 3대 부문이란 주류나 담배와 같은 유해약물 판매업소, 임금 체불과 저임금 등의 근로권익 침해행위, 피서지 주변 청소년 가출과 폭력행동을 말합니다.
한편 여가부 여성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은 가출, 탈선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가정 복귀를 위해 가출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심야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