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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산업, 엔화 강제+인도 금리 인상 긍정적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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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국제 철강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하고 적극적 비중확대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때라고 평가했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엔화 강세 움직임과 인도의 금리 인상이 국제 철광시황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일본의 엔화 강세가 일본 철강사의 감산으로 이어지고 공급 우위의 세계 철강수급에 영향을 미쳐 국제 철강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인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인도 광산업자들이 철광석 생산량을 조절하고, 수출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게 문 연구원의 예상이다. 현재까지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회복되지는 않고 있으나 중국 철강사들이 생산원가 압박에 지난 5~6월부터 감산에 들어가 재고조정 기간이 끝나는 7월 이후에 재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 이달 중 발표되는 보산강철의 8월 출하가격이 동결 또는 인상된다면 중국 철강 유통가격의 상승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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