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칠성음료가 통합브랜드사이트와 모바일웹 환경을 구축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통합브랜드사이트에 칠성사이다와 델몬트주스, 칸타타 등 32개 제품의 브랜드관을 신설하고 제품 정보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웹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통합브랜드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탤런트 이민호와 신세경, 가수 2AM 등 브랜드 모델의 온라인 팬사인회도 개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