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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우리나라 지진 24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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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올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총 24번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이 5일 발표한 ‘상반기 지진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한반도 내륙에서 14회, 해상에서 10회 지진이 관측됐다.이 중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4번이었고 사람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유감지진은 3번이었다.발생 횟수는 1999년부터의 평균치인 23.7회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 2월 9일 18시 08분쯤 경기도 시흥에서 발생한 규모 3.0의 지진이 1978년 이후 수도권 지진 중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나타났다.당시 서울 부근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건물이 2~3초간 흔들렸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진동을 느꼈다.

    같은 기간 나라 밖에서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총 1047회 발생해 1978~2009년의 연 평균치인 770회보다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지진 횟수가 급증한 것은 지난 2월 칠레 강진 당시 304회의 여진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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