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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 (8) 다이어트 중 외식, 피하지 말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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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사가 출간한 베스트셀러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의 본문 내용중 일부를 한경닷컴을 통해 연재합니다.

    78만 국내 최대 다이어트 카페 '성공 다이어트/비만과의 전쟁'의 대표 퍼스너 트레이너 '트레이너 강'의 다이어트 멘토링을 받으시고 몸짱 연예인들과 같은 놀라운 결과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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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중 밖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고민에 빠지고 만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외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이때 다이어트를 한다며 맛있게 음식을 먹는 사람들 옆에서 물만 홀짝거릴 수도 없고, 외식하는 것이 거북해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를 피하다가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몇 가지만 주의하면 다이어트를 하고 있더라도 즐겁게 외식을 할 수 있다. 외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만남의 장소가 한식당이라면 아래 방법으로 식사를 하라.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면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 국밥, 볶음밥 같은 단일 메뉴보다는 백반 형태의 식단을 고른다.
    2. 쌈, 생선구이, 두부, 찜 요리를 선택한다.
    3. 본 식사를 하기 전에 채소 반찬을 먼저 먹는다.
    4. 식사를 하기 전에 물을 1컵 이상 마신다.
    5. 식사를 하기 전에 미리 밥을 반 정도 덜어 낸다.
    6. 국과 찌개류는 국물을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
    7. 면이나 부침 종류는 피한다.
    8. 숟가락보다는 젓가락을 이용한다.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인 중식당에서는 고민이 더욱 커질 것이다. 음식의 맛을 즐기기에 앞서 칼로리의 부담 때문에 얼굴이 찌푸려질 수도 있다. 중식당에서 식사할 때는 아래의 조언에 따라 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 볶음 요리보다는 맑은 국 요리를 선택한다.
    2. 해산물이 들어간 요리를 선택한다.
    3. 채소와 해산물을 밥이나 면보다 먼저 먹는다.
    4. 주요리는 튀기거나 볶은 요리보다는 팔보채나 양장피 등 냉채류를 선택한다.
    5. 사이드 메뉴를 먹지 않는다.
    6. 차를 수시로 마신다.
    7. 간을 싱겁게 해 달라고 미리 주문한다.
    8. 국물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
    9. 숟가락보다는 젓가락을 이용한다.


    흔히 일식은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무 고민 없이 음식을 즐기다 보면 이제껏 노력해 온 당신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방심하기 쉬운 일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는 아래의 사항에 유의하자.

    1. 신선한 회 위주로 선택한다.
    2. 장을 많이 찍지 않는다.
    3. 튀김류를 먹어야 한다면 튀김옷을 벗기고 먹는다.
    4. 롤보다는 초밥, 초밥보다는 회를 먹는다.
    5. 사이드 메뉴를 먹지 않는다.
    6. 녹차를 수시로 먹는다.


    젊은이들이 모일 때면 자주 이용하게 되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메뉴들은 그야말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칼로리를 계산하다 보면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양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는 아래의 사항에 유의하자. 조금은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이다.

    1. 기름기가 없는 쇠고기 스테이크를 선택한다.
    2. 샐러드는 드레싱을 적게 한다.
    3. 본 요리의 소스를 따로 달라고 주문한다.
    4. 면 요리나 볶음 요리는 피한다.
    5. 음료를 주문하지 말고 물을 마신다.
    6. 주요리가 나오기 전 샐러드를 충분히 먹는다.
    7. 밥이나 빵, 케이크, 쿠키는 먹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하는 경우, 수많은 음식 앞에서 당신은 폭식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기왕이면 평소에 먹고 싶었지만 꾹 참았던 음식을 주문하고 싶고, 입맛에 끌리는 소스가 듬뿍 뿌려진 음식을 먹고 싶을 것이다. 담백한 음식으로 식단을 유지하다 보니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진한 맛을 느끼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목표가 있다. 단 한 번 끌리는 대로 음식을 먹는 것으로 다이어트가 실패하지는 않겠지만 한 번 빠져 버린 음식의 유혹은 다이어트 기간 내내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일상이 된다.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예전의 당신으로 되돌아갈 것인가? 명심하자. 똑똑한 외식이 당신의 사회생활도, 당신의 다이어트도 성공시킨다. 외식을 할 때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똑똑히 해야 하고, 음식을 먹는 것도 똑똑히 해야 한다. 채소 위주로 먼저 먹고 모든 음식을 천천히 여러 번 씹자. 그리고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아깝다고 먹고, 맛있다고 다 먹어 버리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 살을 빼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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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너 강'의 독한 홈트레이닝 - 정적스트레칭 3 ]]














    '트레이너 강'의 100일 다이어트 멘토링 -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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