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현대證 김임권, 웅진에너지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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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의 첫날인 7월 1일 한국증시의 코스피지수는 하락했지만, 모멘텀(상승동력)을 보유한 종목들은 상승세를 지속했다.이에 따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엇갈렸다.
1위를 독주(獨走)하고 있는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태양광주인 웅진에너지 매매로 두각을 보였다.김 과장은 이날 누적수익률을 2%포인트 끌어올려 누적수익률 60%대에 다시 진입했다.
그는 상장 이후 이틀째 급등세를 보인 웅진에너지를 사고팔아 273만원을 벌었다. 웅진에너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11.23% 급등했다.
복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웅진에너지는 세계 3위 태양광모듈업체인 선파워와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76.5%와 51.1% 증가했다"며 "수익성면에서도 영업이익률이 50% 내외에 이를 정도로 높다"고 호평했다. 또 제2공장의 오는 9월 완공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른 태양광 관련주인 OCI 웅진에너지 신성홀딩스 SDN 티씨케이 등도 태양광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김 과장이 보유하고 있는 네오피델리티도 이틀 연속 올라 평가이익이 137만원으로 늘었다. 한미반도체 SKC 솔믹스 탑엔지니어링 등에서는 손해를 봤다.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2위 경쟁에서는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이 다시 올라섰다. 이 차장은 보유 중인 대한항공(2.56%) 하이닉스(1.80%) 호남석유(1.71%) 등의 상승세로 누적수익률을 1.52%포인트 끌어올렸다.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은 주력종목인 한진중공업이 중국발 경기위축 우려에 0.77% 하락해 3위로 밀렸다.
4위인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중국원양자원과 젬백스로 수익을 올려 원금을 회복했다.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과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가 소폭이나마 수익을 기록했고,나머지 참가자들은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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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위를 독주(獨走)하고 있는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태양광주인 웅진에너지 매매로 두각을 보였다.김 과장은 이날 누적수익률을 2%포인트 끌어올려 누적수익률 60%대에 다시 진입했다.
그는 상장 이후 이틀째 급등세를 보인 웅진에너지를 사고팔아 273만원을 벌었다. 웅진에너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11.23% 급등했다.
복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웅진에너지는 세계 3위 태양광모듈업체인 선파워와의 협력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76.5%와 51.1% 증가했다"며 "수익성면에서도 영업이익률이 50% 내외에 이를 정도로 높다"고 호평했다. 또 제2공장의 오는 9월 완공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른 태양광 관련주인 OCI 웅진에너지 신성홀딩스 SDN 티씨케이 등도 태양광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김 과장이 보유하고 있는 네오피델리티도 이틀 연속 올라 평가이익이 137만원으로 늘었다. 한미반도체 SKC 솔믹스 탑엔지니어링 등에서는 손해를 봤다.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2위 경쟁에서는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이 다시 올라섰다. 이 차장은 보유 중인 대한항공(2.56%) 하이닉스(1.80%) 호남석유(1.71%) 등의 상승세로 누적수익률을 1.52%포인트 끌어올렸다.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은 주력종목인 한진중공업이 중국발 경기위축 우려에 0.77% 하락해 3위로 밀렸다.
4위인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중국원양자원과 젬백스로 수익을 올려 원금을 회복했다.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과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가 소폭이나마 수익을 기록했고,나머지 참가자들은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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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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