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경제수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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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이 오늘 오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천이 처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인천을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와 시 산하 도시개발공사의 부채가 연말이면 10조원에 육박하고 이자만도 3천억원에 이르는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그러나 시민들의 희망과 열정이 함께 하는 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송 시장은 특히 "제조업의 토대가 없는 금융서비스업은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며 "인천 정보통신기술 산업과 항공물류산업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인천에 있는 지엠대우와 인천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잘 발전시켜 나가고 삼성, 한화, 엘지 등 대기업을 유치하여 중소기업과 상생협력기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에는 최기선, 안상수 등 전임 시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공무원, 시민, 대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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