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국제빌딩 주변 3구역을 재개발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섭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지상 36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128가구) 1개 동과 오피스텔 (207실),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계약면적 123~124㎡의 오피스텔 151실 3개 타입을 오는 5일부터 일반에 분양합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