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선 필리핀 新-舊 권력 입력2010.06.30 17:37 수정2010.07.01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50 · 가운데)이 30일 마닐라 리살공원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전날 아로요 정권의 비리 의혹을 조사할 '진실위원회'를 발족시키겠다고 밝힌 아키노 신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도 "오늘은 국민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정권과 결별하는 날"이라며 전 정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마닐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