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29일 삼성전자에 138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공정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DMS 매출액의 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