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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전망대] "거래 급감 이후 방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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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등 관망세가 확산되고 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1730선을 회복했지만 거래대금은 정규장 기준으로 3조9400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만에 4조원을 밑돌았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4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3월22일 3조8317억원 이후 3개월만에 처음이다. 시간외 거래를 포함해도 거래대금은 4조311억원에 그쳐 최저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거래대금이 급감한 이유는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융규제안 확정 이후 시장 방향에 대해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7월 증시가 어닝시즌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확신이 점차 불분명해지고 있다. 실적호전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6월 증시가 미리 올랐으며 3분기 실적 전망이 둔화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쉽게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7월 중순 이후 글로벌 변수가 해소되면서 상승랠리가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아직은 우세하지만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한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가 일관성이 없다는 점에서 불안요인은 여전하다. 시장 전체로도 프로그램매매와 연기금 매수를 제외하고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가 방향성이 없어 당분간 증시는 방향성 없는 등락 장세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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