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창설 19주년 '한미 우호의 밤' 입력2010.06.28 17:09 수정2010.06.29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은 29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협회 창설 19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신각수 외교통상부 차관,월터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동주 화우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장 선출 법무법인 화우의 권동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회장으로 선출됐다.KIPLA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권 변... 2 "공짜 항공권 드려요" 은밀한 제안에 혹했다가…'날벼락' "'무료 항공권 제공' 등에 현혹돼 금을 단순 운반만 해도 밀수죄로 처벌받는다."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상승하면서 차익을 노린 금괴 밀수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한 집중... 3 '나홀로 화재' 초등생 빈소…"외롭지 않았으면" 친구들 오열 5일 오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최근 빌라 화재로 숨진 A양(12)의 빈소가 차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소에는 A양 부모를 비롯한 유족, 지인, 공무원 등 10여명이 침통한 표정으로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