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25일 방위사업청에 14억3000만원 규모의 81밀리 고폭탄(KC256) 외 2종의 탄체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일단조의 매출액 대비 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