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제너시스 등 식품·외식업계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분석과 식품위생관리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식품분석은 식품·미생물을 전공한 전문대졸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며, 식품위생관리 분야는 고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제너시스는 30일까지 전역장교 신입공채를 실시합니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기획, 마케팅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4년제 대졸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버거킹은 매장 영업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전문대졸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희망자는 보건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롯데햄은 조리사 경력사원에 나섰습니다. 주 업무는 외식업체 및 제빵업체를 대상으로 메뉴 개발 제안, 조리상담, 영업활동 지원을 담당하게 됩니다. 마니커는 오는 30일까지 회계, 전산, 마케팅 등 총 7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콘프로덕츠코리아는 생산관리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