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가 책임질 일, 이 안에 다 있소" 입력2010.06.18 17:12 수정2010.06.19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공화당 소속 스티브 스캘리스 의원(오른쪽)이 17일 워싱턴 의회에서 열린 원유 유출 관련 청문회에 출석한 토니 헤이워드 BP 최고경영자(CEO)에게 피해 상황 등이 담긴 디스크를 넘겨주고 있다. 원유 유출 사고로 급락을 거듭하고 있는 BP 주가는 이날도 0.44% 하락한 31.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석유 명가 우드그룹, 부채 부담 속 인수 타깃 부상 [원자재 포커스] 영국 석유 서비스·엔지니어링 기업 우드 그룹(Wood Group)이 심각한 부채 부담에 직면하며 차입금 재조정 논의에 착수했다. 동시에 두바이 기반의 시다라(Sidara)가 새로운 인수 타자로 떠오르면서... 2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