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장승철 IB부분 사장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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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장승철 IB부문 사장을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김지완 대표이사와 장승철 신임대표이사 2인 대표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장승철 신임대표는 지난해 11월 하나대투증권 IB부분 총괄사장을 맡아왔으며, 20년 이상 국제 영업 및 IB분야를 맡아온 국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밖에도 박영석 서강대학 교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