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참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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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디지털 영상장비 업체인 뷰웍스가 산업용 카메라 사업 강화로 첨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뷰웍스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산업용 카메라의 총 누적 판매 대수가 6월 현재 1,500대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올해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에서만 총 91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뷰웍스는 지난 2008년, 사업 영역 다각화를 위해 의료 영상 장비 기술을 응용, 산업용 카메라를 개발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뷰웍스가 산업용 카메라를 개발하기 이전 국내 반도체 및 LCD공정 검사장비용 산업용 카메라는 외산이 주종을 이뤘다.
뷰웍스가 자체 개발한 반도체 및 LCD 공정 검사장비용 산업용카메라는 현재 국내 삼성과 LG 등 반도체 및 LCD 생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만의 AU옵트로닉스, CMO 등에도 수출되고 있고 일본의 샤프(SHARP)와도 수출관련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 5대 LCD 메이저 생산업체에 모두 제품이 공급될 전망이다.
뷰웍스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해에만 산업용 카메라 부문에서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작년 실적을 초과하는 37억원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54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수출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목표 물량의 40%를 수출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3분기 내에 유럽에 대리점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있어 아시아와 미주, 유럽에 이르는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뷰웍스는 이미 지난 해 미국과 일본 현지 업체를 중심으로 대리점망을 구축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중국과 대만에도 대리점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뷰웍스가 의료 영상기기 전문 기업에서 첨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의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대만,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올해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웍스는 지난해 256억원의 매출액과 6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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