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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진흥원,해외 파견 디자이너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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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6일 오후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해외에 파견할 인턴디자이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인턴디자이너 해외파견사업은 국내 디자인 인력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유명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디자인 인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올해 사업에는 전국에서 23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여명이 최종 파견대상자로 선정됐다.

    파견 회사는 미국 지바,영국 브랜드 인바이론먼트 등 14개 선진국 기업으로 파견자에겐 디자인진흥원이 항공비와 체재비를 일부 지원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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