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올해 5월 거래총액이 1461억4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인터파크와 함께 인터파크INT(오픈마켓·도서·엔터테인먼트 및 티켓·투어 부문)의 거래총액이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