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인 금융자산 1분기 2000조 넘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회복에 따른 소득 증가로 개인의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더 많이 늘어나 재무건전성 지표가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15일 발표한 '1분기 중 자금순환 동향' 자료에서 올해 1분기 말 개인의 금융자산이 금융부채의 2.31배로 집계돼 2007년 3분기 말(2.35배)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개인의 금융자산/부채 배율은 2008년 말 2.10배에서 지난해 1분기 말 2.16배,2분기 말 2.24배,3분기 말 2.29배,4분기 말 2.28배로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3월 말 개인 부문의 금융자산은 1998조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1조5000억원 증가했다. 여기에다 상거래신용,기타 금융자산 등을 합칠 경우 개인 부문의 총 금융자산은 3월 말 2006조1000억원으로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김성환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개인 금융자산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주가와 채권 가격 상승에 기인하는 측면도 있지만 이보다는 경기 회복에 따른 소득 증가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애플,"아동성착취물 저장 공유 방관"혐의로 피소

      애플이 iOS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아동 성착취 자료(CSAM)가 저장되고 공유되는 것을 막지 못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법무장관은 ...

    2. 2

      美·이란 긴장에 유가 오르자 뉴욕증시 하락 출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고조로 원유 가격이 상승되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 날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며 하락세로 출발, 하락폭을 좁혀가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S&P50...

    3. 3

      "관세벽 아무리 세워도"…작년 美무역적자 9015억달러

      지난 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도 미국의 무역 적자는 12월에 확대됐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합한 지난 해의 연간 무역적자는 9,015억 달러(약 1,307조원)에 달했다. 19일(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