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지난 9일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고객가족 900여명을 초청해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광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스콤이 자본시장의 IT서비스를 주도할 수 있게 된 것은 여기 계신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콤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