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특판은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고시금리에 영업점장 전결 최고금리와 연0.2% 추가금리를 가산하여 적용하며 판매한도는 500억원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전북은행은 이번 특판기간 동안 판매된 예금액의 0.01%를 지역사회 축구발전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