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발의 피로도 쌓인다. 발 건강의 첫 걸음은 신발에서 시작된다. 개발자 장강익씨가 6년 연구 끝에 새로운 깔창을 개발햇다. 실리카겔이라는 천연광물질 이용하여 만든 특수 깔창, 일명 '조습군’은 자동 습도조절로 발의 습기를 빨아 들여 습진은 물론 무좀 예방과 발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 특히 당뇨병으로 발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이 이용할 경우, 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 조습군! 백만불 아이디어를 통해 만나본다. 장강익 대표 02-2241-9754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